2019년 설날 전부치기 이번 설은 기존보다 차례음식을 간소화해서 지내기로 한 설날이다.그래서 가장 일이 많은 전의 갯수와 양도 많이 줄이기로 했다. 줄여서 4종 '삼색전, 호박전, 동태전, 새우전' 잘 안먹는 호박전하고 동태전도 빼도 될 것 같다. 대신 녹두전을 넣었으면 좋겠다. by Marco Life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