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열세 번째 포스팅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날 숙취와 아쉬움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었다. ⎜2018년 6월 13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GU → 캐널시티(비프 타이겐, 무인양품) → 마누 커피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후쿠오카 공항 → 인천 공항 마지막 날이니 몬탄 하카타 호스텔의 조식을 먹고 움직여 보기로 했다. 한적한 몬탄 하카타 호스텔 로비의 모습 각종 빵과 계란, 샐러드로 접시를 채우고 커피로 입가심까지 한 후 체크아웃을 했다. .. 꼭! 꼭! 왜 내가 집에 갈 때에 날씨가 제일 좋은 것인가.. 귀국 비행기가 오후 6시라 호스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첫 번째 일정은 쇼핑이다. 함께 간 친구가 강추한 유니클로 산하의 브랜드 '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