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무사히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씨푸드 레스토랑 맛집이라는 Row34라는 곳으로 향했다. ⎜2018년 4월 8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Caffe NERO → Row34 내일이면 귀국, 언제 또 오려나.. 좀 더 놀다 가게 비행기표를 하루 이틀 길게 끊을걸 하고 후회했다 ㅜ 다음에 해외에 행사를 가게 되면 꼭 그래야겠다. Row34 도착~ 그런데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1시간 정도 대기를 해야 한다고.. 다른 가게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Caffe NERO 다행히 바로 옆에 유명한 카페 체인점인 '카페 NERO'가 있었다. 붉은 벽돌과 나무 인테리어가 굉장히 멋스럽다. 나는 카페라떼 주문~ 동생은 핫 촤콜릿~ 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