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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바비큐 파티
22년 10월 용인의 한 바비큐 마을(?)
무시무시한 바비큐 파티가 벌어지는데..!
엄청난 술과 위스키가 준비되고
18시간 동안 제조한 바비큐 화덕이 소개된다.
그리고 그 결과품..!
색깔만 봐도 보통이 아니란 게 느껴진다..
우대갈비 바비큐!
쌰악~ 썰어보니..!
아주 제대로 구워졌다
뼈가 바로 빠질 정도..
크으.. 기대되는구먼
오늘의 주방장
바비큐 마스터
바비큐 구루..!
과감한 커팅으로 순식간에 세팅 완료!
맛있겠다..!
푸짐한 한상
오늘 식사를 책임질 소스들
ㅎㅎ 식사가 무르익어가고
샴팡 오픈~
후루룩
진뜩한 복서까지
바비큐와 찰떡궁합
진한 쉬라와 바비큐는 참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이 날 하이라이트!
글렌드로냑 15, 18, 21 비교 시음
시간이란 참 신기하다
똑같은 술도 시간의 숙성에 따라 맛이 이리 달라지다니..
커피와 디저트까지.. 식사 끝
즐거운 한 가을의 바비큐 파티였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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